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에무에 바카요코 (문단 편집) == 여담 == * 관종끼가 다분하지만 생각보다 멘탈이 훌륭하다. [[게리 케이힐]],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퇴장징계 및 [[페드로 로드리게스]], [[에덴 아자르]]의 부상 등으로 스쿼드에 구멍이 나버린 데뷔시즌 초반, 바카요코 또한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된 몸상태는 아니었는데, 팀이 위험하니 도와주었으면 한다는 [[디디에 드록바]]의 요청을 받고 이르게 복귀를 해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도움을 주는 일화나 PSG와의 이적스캔들에 대해서도 '''모나코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한 팀으로는 갈 수 없다''' 라는 어록이나 [[대니 드링크워터]]와의 경쟁을 반기는 등 튼튼한 멘탈을 가지고 있다. * 2014년 8월 10일 모나코에서의 첫 데뷔전을 치룬 바카요코는 그 경기에서 32분만에 교체되어 나왔고 이로 인해 [[레오나르두 자르딤]] 모나코 감독과 불편한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이후 2년 동안 31경기만을 출전하면서 그는 자신이 지닌 능력과 재능에 회의감을 느끼고 축구 그 자체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멋진 집과 고급 스포츠카를 구입하는등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된다. 이때 그가 만나는 멘토가 있으니, 바로 '''[[클로드 마켈렐레]]'''. 2016년 모나코 디렉터로서 모나코에 온 마케렐레는 바카요코의 재능과 포텐을 알아보고 그가 다시 축구에 열정을 가지도록 옆에서 도와주게 된다. 이에 바카요코는 화려한 집과 차를 다 팔고 축구 그 자체에 온전히 집중하기 시작하였고 2016-2017년 AS 모나코의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게 된다. * '''[[디디에 드록바]]'''가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tiemoue-bakayoko-how-conte-drogba-convinced-me-about-chelsea-4207529|바카요코에게 첼시에 대한 조언을 해줬다고.]] 모나코를 떠날시 첼시 이적을 최우선시했다고 밝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x_KnNeXcAALkc-.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7775b17317650144701212b5f65619de1.jpg|width=100%]]}}} || * 현역 선수 중 스타일 좋은것으로 유명하다. 키도 실제 모델에 버금가게 크고, 팔,다리가 긴 체형에 비율도 좋은데다 얼굴도 잘생겨서 옷빨을 매우 잘 받는 선수로 국내/외 가릴거없이 알려져있다. 실제로 본인도 패션에 관심이 많아 프랑스 패션 브랜드의 주주겸 홍보대사가 될 정도로 대외적인 활동 또한 자주 하는 편 * 2022년 7월 18일, 밀란 거리를 일행과 차타고 가는 길에 갑자기 무장 경찰로부터 총까지 겨눈 강제 검문을 당했다. 검문 도중에 그를 알아본 경찰이 다른 경찰에게 바카요코라고 이름을 말하자 경찰들이 얼굴을 확인하곤 정색하며 사과했지만 흑인라 이런 거냐는 이탈리아 경찰이 비난을 마구 받고 있다. 부랴부랴 이탈리아 경찰은 "지난 3일에 이 지역 근방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2명의 용의자는 각각 검은색과 녹색 셔츠를 입은 남성으로 SUV를 탑승했었다.바카요코의 인상착의와 타고 있던 차량이 용의자에 대한 정보와 거의 일치했기에 수색을 진행했고 총을 겨눈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배당한 와중에 보름이나 지난 터에 여전히 그대로 입었겠냐면서 총까지 겨누고 이러느냐는 비난을 받았다.[[https://theqoo.net/index.php?mid=wsoccer&document_srl=2525917894| 다른 차량 운전자가 촬영한 당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